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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20-01-13

긴급구조용 지하철 실내 위치정보 민간에게 개방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긴급구조용으로 주로 활용됐던 위치정보 데이터(Wi-Fi AP 정보)를 민간기업에 개방한다고 13일 밝혔다. 위치정보 스타트업 확산과 모바일 신서비스 창출을 위해서다.

와이파이 AP정보는 와이파이 AP의 △SSID △MAC 주소 △AP 신호 세기(RSSI) △와이파이 AP 수집 지점의 위경도(x,y) 값 등이다.

KISA 관계자는 "위치정보는 재난예방·긴급구조·국민안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도를 높이고 있지만 위치정보 활용에 필요한 측위 인프라 구축 비용 문제로 그동안 중소기업들은 위치기반서비스 분야 진출과 신규 서비스 개발에 어려움을 호소해왔다"고 이번 데이터 개방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KISA는 방송통신위원회와 긴급구조 지원 목적으로 지난 2014년부터 4년간 구축했던 위치정보 데이터를 위치정보 스타트업 등 민간 기업이 활용할 수 있게 개방하기로 했다.

해당 데이터는 전국 890개 지하철 역사에 설치된 와이파이 AP 정보를 수집해 정제한 데이터다. 약 22만개의 AP 정보로 실내 지하철 역사에서 측위위와 위치확인이 가능하다.



출처 :  https://m.news.naver.com/read.nhn?aid=0004339267&oid=008&sid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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